실타래 1차 민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000장의 실타래 NFT가 1초 만에 매진되는 상황이었는데, 조금 찝찝한 부분도 있었네요.
실타래 1차 민팅
메타 콩즈 홀더들의 경쟁
메타 콩즈를 성공리에 론칭시킨 이두희 대표가 또다시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P2E 게임인 '실타래'인데, 오늘 첫 번째 민팅이 있었습니다.
1,000개의 실타래 카드를 200 Klay로 미팅했는데, '메타 콩즈 1개 이상' 보유자에 한해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약 3,000명이 넘는 홀더들만의 경쟁이기 때문에 민팅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민팅은 밤 10시에 시작해서 1초 만에 완판 되어 버릴 정도로 뜨거운 열기였죠.
그리고 내일 2차 및 3차 민팅이 이어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2차 민팅은 1/13(목) 밤 9시에 100 Klay 가격이 올라 300 Klay로 민팅가가 정해졌고 1,000개가 물량입니다.
한 시간 뒤인 3차 민팅에서는 일반 민팅으로 누구나 600 Klay ~400 Klay로 더치 옥션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7,500개로 비교적 여유 있는 민팅이지만, 오늘 화력을 보았을 때 고래들이 10장씩 쓸어갈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민팅중 옥에 티를 꼽자면, 바로 아래 스샷의 132개의 물량입니다.
단 두 개의 지갑에서 86개, 46개를 민팅해간 건데, 이건 봇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가한 기록이죠.
한번 트렌젝션 당 최대 2개의 민팅이 가능한데, 한 지갑에서 1초 컷에 43번의 트렌젝션이 가능했다?
인간의 손으로는 불가능한 기록입니다.
관련해서 많은 민팅 참여자들의 불만이 있는데, 2차 민팅부터라도 트렌젝션당이 아닌 지갑당 제한 개수를 두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직 공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운영자분들께서 꼭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바닥가는 1,450 Klay를 형성하여도 있는데,
실타래 카드는 블라인드 처리되어 있어, 추후 공개와 더불어 등급이 확인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격이 방어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대가 많은 만큼 좋은 민팅과 멋진 게임으로 보답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실타래 내일 도전해봅시다!
같이 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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