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퀘스트 아벨 탐험대 16~17화 리뷰입니다.
전율!! 어둠의 제왕 에스타크 조마의 출현!?
바라모스와 조마
망령의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란의 수도에서 배로 가야 했습니다.
물속에 잠긴 에스타크로 도킹하는 가이브
형체가 없는 조마와 싸움을 벌이는 바라모스!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 바라모스!
조마가 바라모스를 만든 것이지요. 신적인 존재로 나옵니다.
시자오라이온을 도란의 성으로 보내고, 세계 정복의 거점으로 세울 생각이었죠. 왕으로 변신해 놓은 상황
그것도 모르고 도란의 수도에 도착한 아벨일행!
카지노에 빠진 아벨 일행!
사기도박을 알려주는 의문의 남자! 의적 바하라다를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티아라를 닮은 여자를 발견하는데... 사아라 공주였죠.
사아라는 바로 도란성의 공주였던 것이죠.
피에르 왕이 가짜임을 본능적으로 알아챈 사아라 공주!
모코모코가 가지고 있던 해협의 문에서 지도와 함께 받은 것이 뱃사람의 뼈였던 것이죠.
우여곡절 끝에 출항하는 아벨일행!
같이 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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