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퀘스트 아벨 탐험대 18~20화 리뷰입니다.
강적 치키도의 등장!
치키도
라의 거울을 찾아서
한편 바라모스도 치키도에게 라의 거울을 찾으러 보냅니다.
망령의 섬에 도착할때, 뱃머리에 치키도가 잠입해 있었습니다.
섬 자체가 난파선이었던 망령의 섬에 도착하는 아벨 일행!
비밀의 벽을 열자 보물상자를 발견합니다.
그곳에서 라의 거울을 구하게 되는데, 기다리고 있던 치키도가 나타납니다.
검술의 달인 데이지의 검을 가볍게 피해내는 치키도, 검을 부러뜨리고 데이지에게 치명상을 입힙니다.
마법도 통하지 않는 치키도!
바다와 함께 섬을 침몰시켜버리는 치키도의 괴력!
메라 조마!
폭발 직전에 리레미토 주문으로 동료들과 날아오르는 야나크!
치키도는 바다와 함께 아벨 일행이 죽은 것으로 착각하고 사라져 버립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아벨 일행... 야나크의 마법 덕분에 살아남았네요.
다시 도란의 수도로 가서 더러워진 물과 가짜 국왕의 정체를 파해쳐야합니다.
야나크는 도착하자마나 파후파후 하려는데, 데이지가 막아서네요...
라의 거울로 국왕의 정체를 밝히고, 시자오 라이온이 등장합니다.
3대 1로 싸우지만, 밀리게 되는 아벨 일행!
위기의 순간 꼬리가 약점임을 알려주고, 데이지가 꼬리를 잘라서 어렵게 물리칩니다.
다시 깨끗해진 물! 용자로서 칭송을 받습니다.
블루 오브를 선물 받는 아벨!
진실의 호수를 찾아 스토크의 신전으로 향하는 아벨!
사막을 건너 그곳에 용의 천칭이 있다고 합니다.
호수의 물을 마르게 할 목마름의 항아리를 먼저 구하러 가는 아벨 일행!
같이 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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