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 19화1 타이의 대모험 19화 리뷰~ 공렬참! 타이의 대모험 리메이크작 19화가 오늘 방영되었습니다. 해들러와의 결전끝에 두개의 심장을 모두 칼로 찌른 흉켈의 승리였죠. 하지만 마지막 투기까지 사용한 흉켈이 정신을 차렸을때, 해들러의 시체는 없어졌습니다. 한편 레오나 공주를 구하기위해 탑으로 향하는 타이, 포프, 마암! 탑에 올라가기전 갑자기 프레이자드가 땅속에서 나타나 마암의 다리를 낚아챕니다. 마암을 내동댕이 치기 직전, 수왕 크로코다인의 진공도끼가 날아와 프레이자드의 팔을 끊어 놓습니다. 잘못하면 마암의 발까지 날라갈텐데... 무시무시한 크로코다인! 그리고 이어서 흉켈까지 등장... 프레이자드는 끝났다고 봐야겠네요. 프레이자드는 대마왕이 하사해준 메달을 뜯어내고, 결전을 다짐합니다. 빙염 폭화산으로 자신의 돌가루 몸으로 전체 공격을 시전하는 프.. 2021.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