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 47화1 잠자는 용을 건드리다니...|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47화| 대마왕 버언과의 결전은 준비하는 타이 일행! 출진 준비를 위해 칼 왕국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한편 어느 변경의 동굴에선 바란과 킬번이 대치하는데... 타이의 대모험 47화 결전의 땅으로 마왕군과의 결전을 앞두고 집결지인 칼 왕국으로 출발하기 위해 다시 모이는 전사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이와 흉켈이 도착하며 결전을 위한 준비가 끝이납니다. 롱베르크는 흉켈이 검을 쓰지 않는 것에 의아해하죠... "친구의 유품이기 때문이오!" 마지막으로 타이는 스승인 아방의 서를 가지고 전의를 불태웁니다. 한편, 산속 깊은 동굴에 바란이 오랜만에 등장하네요. "사신이냐..." "기척을 숨기고 접근했는데도 이렇다니!" 대마왕 버언의 명령으로 바란을 암살하러 온 킬번! 말이 많은 킬번은 대마왕 버언의 진짜 목적 및 마계에 대.. 2021.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