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 51화1 아방류 비기 무도진! 하지만 쓰러진 흉켈...|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51화| 적인지 아군인지 모를 바란의 등장! 그리고 아방류 비기 무도진을 선보이는 흉켈! 쓰러질 때도 멋짐이 폭발하는군요... 아방류 비기 무도진 51화 리뷰 큰 부상에서 단기간에 초마 생물이 된 해들러! 사실 그에게도 남은 시간이 많진 않았습니다. 타이와의 숙명의 대결이 곧 시작되겠네요. 죽음의 대지에 발을 디딘 포프, 흉켈 그리고 크로코 다인! 다행히 빈사상태의 치우를 발견하는데... 치우의 상처를 보고 친위기단의 비숍의 짓임을 눈치챈 흉켈! 뿐만 아니라 바란의 존재를 느낀 흉켈은 포프에게 치우 일행을 데리고 먼저 복귀하라고 합니다. "기척을 완전히 없앴는데요... 솜씨가 좋아졌구나 흉켈..." 바란의 등장에 흉켈과 크로코다인은 불안해합니다. 대마왕 버언과의 중요한 결전을 앞두고, 바란과의 싸움은 최악의 상황.. 2021.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