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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리뷰/반요의 야샤히메

[반요의 야샤히메] 2화 리뷰

by 11※★ 2020. 11. 20.

2화의 시작은 히구라시 토와로부터 시작!

 

어린시절의 토와 & 세츠나

어릴적 쌍둥이 동생 세츠나와의 회상장면에서 시대가 현대가 아닌 과거 전국시대인것을 알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부모 없이, 둘이 손잡고 산속에서 살고 있는데,
산불에 의해 둘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유모를 소용돌이 속으로 토와가 빨려들어가면서 둘은 헤어지게 됨.

토와가 나온곳은 현재 시대...
갑자기 타임슬립을 해버린것!

 

게이트로 빨려들어가는 토와

그곳에서 히구라시 가의 양녀로 크게되고, 10년이 지난 이후 또다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으로 봐야겠지만, 셋쇼마루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토와는 동네 양아치들과 싸움을 벌이고, 다시 이야기는 전국시대로 이동!
이누야샤의 딸인 모로하는 요괴 사냥꾼으로 등장하고, 이어서 세츠나도 등장!

 

모로하
매력넘치는 세츠나

지네 요괴와의 싸움에서 모로하와 세츠나로부터 적색과 금색 구슬을 빼앗기고
요괴는 그 구슬을 먹고 한층 더 강해짐.

 

 

왜 이렇게 쉽게 먹히지?

 

 


위기의 순간 다시 시대수에서 처음 토와가 타임슬립되었던 문이 열리고,
모로하/세츠나/지네요괴까지 한방에 현대로 오게됨

 


토와는 세츠나를 인지하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지네요괴를 공격하지만 칼은 두동강이 나고 도리어 위기를 맡게되는데...

두동강이 나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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