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n 이 최근 중국 민팅 공장 폐쇄 후 큰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후발주자들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 투자처를 준비해야겠죠.
오늘 소개할 M2E 프로젝트는 Step Watch입니다.
걸어서 돈버는 STEP WATCH
폴리곤 M2E Project
M2E는 이동하면서 돈을 버는 프로젝트로 걷거나 조깅하거나 뛰거나 이런 행위들을 통해서 코인을 채굴하는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즉 운동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대장격인 Stepn 프로젝트가 가장 유명하죠.
기본 어플의 구성 및 요소들은 스테픈을 참고를 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스테픈의 성공이 다른 후발주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봐야겠죠.
애플의 UI나 등급 타입 같은 경우는 거의 유사한 형태이며,
폴리곤 체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태픈과 유사한 4가지 스탯인 Speed, Carry, Quick, Luck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친숙한 형태로 진행되어야 기존 유저들도 병행하여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겠지요.
백서를 보며 관심이 많이 갔던 것은 바로 게임성입니다.
대부분 홀로 운동하는 솔로 모드 외에도 Team, PVP, Mission이 표현되어 있는데,
게임성을 가미한 Stepn이라면, 당연히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합니다.
투자의 목적은 수익이죠. 토크노믹스를 살펴보게 되면, 역시 스테픈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SWP (GMT), SWE(GST)로 구성되어 있고, 발행량 및 채굴 형태도 유사합니다.
결국 프로젝트 런칭 후 소각시스템을 잘 살펴보면서 신중히 투자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로드맵입니다.
현재 Phase 2단계로 곧 App v1릴리즈 및 NFT Marketplace가 열릴 예정입니다.
Phase 4의 골프, Arena, Create 등 다양한 방식의 Earn(수익) 모델이 기대가 됩니다.
커뮤니티 Check
기존 NFT프로젝트에서도 계속 언급했지만, 커뮤니티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커뮤니티를 살펴보게 되면, 하입이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디스코드 멤버 3만 5천 명과 트위터 팔로우 1만 4천 명 텔레그램 팔로워 2만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스코드와 텔레그램을 포함하여 국내 기사들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유저들에게 기대감과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디스코드 내에서는 유저들이
새로운 유저들에게 자신들이 얻은 정보를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단단하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디스코드 3 렙 기준 Givaway가 있다는 소식을 공유하면서 으쌰 으쌰 하는 분위기가 좋네요.
또한 현재 디스코드에서 2차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테스터에 선발되면 우선 6월 20일에 한 장의 NFT를 에어드롭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간 일주일간 테스트 활동을 통해 어플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선 디스코드 기버 웨이입니다. 디스코드 내에서의 채팅을 통해 레벨을 달성하면 3 레벨부터 고레벨 분들까지
섹션을 분리하여 매일 14명의 테스터들을 선별을 하고 있고,
트위터 및 다양한 추첨 이벤트로 총 500분을 선별할 예정입니다.
https://stepwatch.io/app/sign-up/905393
사전 가입은 위에 링크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뮤니티 링크
1.Stepwatch 디스코드
2.Stepwatch Twitter
https://twitter.com/stepwatchglobal
3.Simbasa Twitter (NFT)
https://twitter.com/simbasa0070
같이 보시면 좋아요.
해당 포스팅은 정보공유 목적이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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