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M2E 프로젝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어마 무시한 인플들과 DAO로 커뮤니티로 쌉가능!?
AMAZY
M2E AMAZY
AMZY는 홈페이지 로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신발이 그려져 있고, M2E (Move to Earn) 프로젝트입니다.
사실 최근에 스테픈 이후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M2E 프로젝트가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AMAZY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프로젝트입니다.
왜냐? 바로 커뮤니티로 압살 하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선 백커를 공개하고 있는데, 백커라면 통상 투자사나 유명 브랜트 기업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AMAZY는 엄청난 인맥을 동원한 건지? 인싸들이 수십 명에 달하는데, 팔로워가 100만이 넘는 애들이 수두룩하네요.
백서 (Whitepaper)
백서는 Amazy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정독하시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핵심만 몇 가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unity & Economy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이라는 세계에서 지식과 기술을 떠나 누구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의
적극적인 사용자가 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자체 아카데미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운동을 통해서 AZY 토큰을 얻을 수 있고, Chip Chest 와 같은 보물 상자와 거버넌스 토큰 AMT가 재화를 담당합니다.
신발의 종류는 속도에 따라서 Ranger, Hiker, Spinter, Coacher로 나뉘는데,
스테픈의 트레이너와 같이 속도가 제한이 없는 Coacher가 가장 좋겠네요.
레어리티는 크게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레전더리 네 종류로 구분되며,
두 개의 신발이 있다면 Minting을 통해 새로운 신발을 미팅할 수 있습니다.
오피셜 Link는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같이 보시면 좋아요.
해당 포스팅은 정보공유 목적이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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