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Boogie Doggies 소개

 또 하나의 M2E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운동도 하고 수익도 달성해 봅시다!

 

Boogie Doggies

 

Boogie Doggies란?

  세계 최초 강아지 M2E 프로젝트입니다.

NFT인 Boogie Doggie를 산책시키고 GPS를 통해 실제 이동된 거리를 시뮬레이션한다고 하네요.

많은 M2E 프로젝트가 나왔지만, 대부분 신발에 기인한 것인데...

이번 Boogie Doggies는 그런 면에서 참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반려견과 운동하는 콘셉트로 동기부여가 가능해 보입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과 애완동물이 건강과 웰빙에 대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구성이라고 하네요.

Pupwalk를 통해 플레이어는 걷거나 뛰는 활동을 통해서 $Puppup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실제의 움직임을 측정해서 토큰으로 변환하고 우리는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것이죠.

 

NFT의 속성은 효율성과 체력 감도 등을 통해서 채굴량 및 소모되는 음식과 음료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M2E 프로젝트의 Status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Doggiebox에서 드랍되는 3가지 유형의 에너지바를 통해 특정 속성을 높일 수가 있는데,

이런 게임적인 요소와 귀여운 NFT 육성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Boogie Doggies NFT

 강아지는 아래와 같이 4가지 성격에 따라 운동 강도 또는 체력이 정해지게 됩니다.

워커/조거/러너/트레이너 처럼 스니커즈 종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1. Lazy

2. Gentle

3. Adventurous

4. Sporty

 

그리고 등급이 존재하며, 높은 등급일수록 많은 채굴량 및 드랍률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 커먼

2. 언커먼

3. 레어

4. 울트라 레어

5. 레전더리

 

일반적인 민팅의 경우 Rescue event로 적용이 된 것 같습니다.

Boogie Doggies 2마리가 있는 유저는 강아지를 구출할 수 있으며,

이때 $Pupup과 $Booboo 를 참가비로 지불해야합니다.

즉 재화를 소각하는 구조와 함께 새로운 NFT를 민팅 할  수 있는 것이죠.

자세한 소각량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입양센터라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강아지들을 입양할 수 있고,

애견 서비스 센터를 통해서 렌탈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Road Map

  아래 귀여운 로드맵을 통해 크게 Stage 4로 구분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M2E 프로젝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렇다 할 수익을 주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번 Boogie Doggies 프로젝트가 유저들에게 좋은 수익과 커뮤니티를 만들어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Official Link

공식 링크는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Twitter: https://twitter.com/BoogieDoggies

Instagram: https://instagram.com/boogie.doggies

 

 

같이 보시면 좋아요.

 

[M2E 프로젝트] WAL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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