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57화 리뷰1 용사는 대마왕을 물리칠수 있을까?|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57화|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대마왕 버언! 본격적인 전투 전에 바란을 화장시킨 버리며, 타이를 도발합니다. 타이의 대모험 57화 리뷰 마계의 신 대마왕 버언은 바란의 몸을 불태워 버리고, 이에 광분한 타이가 달려들자... 암흑 투기 한방으로 날려버립니다. 이전의 해들러와는 다른 대마왕 클래스의 비열함을 보여주네요. 용사인 타이가 한방에 나가떨어지자 멘붕이 온 동료들! 대마왕의 콩알만한 화염 공격을 포프는 메라 조마로 대응하지만, 차원이 다른 마법력때문일까요? 포프의 메라 조마를 파훼하고 엄청난 불길을 일으키는데... 더욱 충격적인건 대마왕의 화염 공격은 메라였던 것이죠. 대마왕 버언은 최소한의 성의로 고통 없이 죽여주겠다며, 카이저 피닉스를 준비합니다. "이대로 고통없이 죽여주마!" "이게 내 메라조마다.. 2021.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