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이시1 새하얗게 불태웠어! | 내일의 죠 극장판 2부 리뷰 여러분들이 보았던 작품들중에 가장 기억나는 엔딩은 무엇인가요? 마지막 순간 모든걸 새하얗게 불태우고, 마치 하얀 재만 남듯 잠들어버린 야부키 죠! 하지만 우리들의 뇌리속에, 아재들의 뇌리속에 그렇게 죠는 살아있습니다. 1기에 비해 더욱 발전된 작화와 가슴 뭉클한 상남자 이야기 내일의 죠! 유튜브 영상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자신의 손으로 리키이시의 생명을 앗아간 죠! 죄책감으로 방황을 하게되죠. 긴 방황끝에 1년 만에 돌아오게되고, 그는 강력한 복부 펀치공격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뭔가 좀 이상한데요. 트레이드 마크인 크로스 카운터 그리고 노가드 전법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1부에서 단페이의 역할이 컷다면, 2부에서는 요코의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아무래도 리키이시를 잃은 공허함은 요코도.. 2021.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