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요의 야샤히메 2화1 [반요의 야샤히메] 2화 리뷰 2화의 시작은 히구라시 토와로부터 시작! 어릴적 쌍둥이 동생 세츠나와의 회상장면에서 시대가 현대가 아닌 과거 전국시대인것을 알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부모 없이, 둘이 손잡고 산속에서 살고 있는데, 산불에 의해 둘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유모를 소용돌이 속으로 토와가 빨려들어가면서 둘은 헤어지게 됨. 토와가 나온곳은 현재 시대... 갑자기 타임슬립을 해버린것! 그곳에서 히구라시 가의 양녀로 크게되고, 10년이 지난 이후 또다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으로 봐야겠지만, 셋쇼마루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토와는 동네 양아치들과 싸움을 벌이고, 다시 이야기는 전국시대로 이동! 이누야샤의 딸인 모로하는 요괴 사냥꾼으로 등장하고, 이어서 세츠나도 등장! 지네 요괴와의 싸움에서 모로하와 세.. 2020.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