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 12화1 타이의대모험 12화 : 용사라면 라이데인! 개간지 흉켈!!! 아방의 제자인 흉켈은 타이의 아방스트랏슈가 미완성임을 단번에 알아차립니다. 대지를 가르고 바다를 가르고 하늘을 가르고 비로소 모든걸 가르는게 아방스트랏슈 아직 타이는 제3필살기인 공렬참을 마스터하지 못한것이죠. 그 공렬참은 아직 흉켈도 하지 못한다고 하는 고급기술입니다. 실력을 증명하든 아방스트랏슈로 타이의 방패를 산산조각 내며, 타이까지 날려버리는 흉켈 개멋짐! 흉켈은 3대1의 싸움이니, 비장의카드를 보여줍니다. 모든 주문을 튕겨내는 최강의 갑옷마검! 마검을 눈앞에 들이대자 흉켈의 온몸을 감싸며 갑옷으로 변신합니다. 메라미 주문마법을 막아내고, 이어서 포프의 기라 공격까지 맞받어 쳐버리죠. 마암은 아방의 제자인 흉켈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저렇게 악의 축이 된 것인지... 거기엔 슬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2020.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