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 32화1 순간이 승부를 결정한다! 타이 vs 바란 |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32화| 무기를 잃고, 타이는 바란의 진마강룡검에 당하기 시작하는데... 흉켈은 크로코다인에게 상공까지 자신을 날려달라고합니다. 뭔가 작전이 있다고 했었죠. 타이밍을 보던 흉켈은 하늘로 날아올라 마검을 던져버립니다. 가볍게 피한 바란은 라이데인으로 흉켈을 떨어뜨리는데,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흉켈은 자신의 마검을 타이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었죠. 흉켈의 희생으로 대등한 싸움이 시작되고, 기가브레이크를 준비하는 바란! 바란도 마법력이 떨어져서 기가데인을 사용하지 못한것이죠. 주먹에 있던 문장의 힘을 검으로 옮기며, 아방스트랏슈를 준비하려합니다. 둘다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며, 다음이 마지막 일격이 될것이란걸 직감합니다. 한편 죽음의 세계로 걸어가는 포프의 의식속에 고메가 나타나 자극합니다. 그렇습니다. 죽음에 이르.. 2021.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