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대모험33화1 돌아온 마암? 치파오가 아니잖아! |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33화| 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33화 리뷰 바란과의 치열한 전투 이후... 마지막 기회를 잡은 해들러! 자보에라와 뭔가 꿍꿍이를 꾸미는듯한데... 용마인 바란과의 전투는 정말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모두들 부상으로 휴식을 취해야하는 상황! 다른 군단장들에겐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며, 망을 보겠다는 흉켈! 역시 흉켈은 감이 있네요! 죽었다가 살아난 포프! 뭔가 새로워 보이는데요... 예전부터 전설의 용의 피를 마신인간은 불사신의 힘을 얻는다고 하죠! 용의기사 바란의 피로 부활한 포프의 몸이 더 강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호기있게 망을 보러 나선 포프! 사실 자폭주문인 메간테를 쓴 이후라 몸상태가 좋지많은 않은것 같네요. 그때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바로 무투가가 되겠다고 떠난 마암이네요! 메를르는 마암으로부터 뭔가 불길한.. 2021.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