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퀘스트 아벨탐험대 리뷰 : 10~11화

드래곤퀘스트 아벨탐험대 10화~11화 리뷰입니다.

아벨탐험대 리뷰

 

10화: 수상도시 벨긴! 수관대륙을 향해라!!

  티알라는 마을의 지하도로 도망을 치게 되지만, 죄없는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다시 인질이 되었습니다.

아벨은 데이지에게 검술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마을에서 방한복 정비를 한 후 북쪽의 천사의 갑으로 향하는 아벨 일행!
눈보라의 검 네자에 있다고 합니다.

네자의 용자 가브리엘이 눈보라의 검으로 검체로 루돌프 장군을 봉인했다고 합니다.
천사의 갑으로 가기전 네자의 얼음의 대신전!으로 가기고 하는데...

여기도 두팀으로 나누어 가자고 합니다. 파티의 분리!
단 혼자서 다녀오라고 하죠!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한 수행이었던 것입니다.

상인의 함정이었던 것이죠. 눈보라의 검을 뺀다는 것은 루돌프 장군이 다시 살아나는것을 의미합니다.

 

 

11화 : 눈보라 검을 노려라! 격투!! 빙하마인vs아벨!!

  마인츠의 항구에 도착한 아벨
개썰매를 타고 얼음의 대신전으로 향하게 되고...

한편 티알라는 가이브에서 몬스터들을 호감을 사고 발명품 재료도 얻게됩니다.
개들에게 불의 씨앗를 먹이자, 광속으로 달려갑니다.
역시 게임은 아이템빨! 개들을 돌려보내는 아벨!
우여곡절끝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고, 또다시 귀인을 만나게 되는데...
힘의씨앗을 주는 이사람의 정체는... 바로 야나크의 사부! 선두와 마찬가지네요.
이 눈보라는 몬스터 "효오가마진"이 눈보라를 일으키고 있는것이었죠.

루돌프가 되살아날것을 알고 있었던 야나크! 진정한 용사로 성장시키기 위한것이었죠.
무아가 먼저 도착하지만, 검을 뽑을수는 없었습니다.

 

씨앗을 활용하며, 눈보라의 검앞까지 도착한 아벨! 검을 그대로 뽑아냅니다.
눈보라의 검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얼음 몬스터 효오가마진을 한방에 날려버리죠.

모든게 계획대로였죠. 아벨을 유인한것은 바로, 루돌프 장군을 5000년의 시간을 넘어 부활시키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