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퀘스트 아벨탐험대 : 14~15화 리뷰

드래곤퀘스트 아벨탐험대의 14화, 15화 리뷰입니다.

 

드래곤퀘스트 아벨탐험대

 

 14화 : 바닷골자끼의 문 무시무시한 용전설의 비밀!?

  붉은 구슬의 섬의 붉은 신전으로 향하는 바라모스!
해협의 문까지 한나절정도 남았다고 하는데...
용전설이 잠든 마지막 장소이죠

붉은용의 눈속에서 단서를 확인하는 무아!
"붉은 구슬을 문의 정상에 올려놓으면 용의 전설이 나타나리라"
티아라를 제단위에 올려놓자, 붉은 빛이 내리치며 또다른 단서가 나옵니다.

눈치챈 무아!
그순간 섬뜩한 에너지가 에스타크에 충만해 있는것을 확인한 바라모스!
붉은 신전을 파괴하고 급하게 에스타크로 돌아갑니다.

무아에겐 황금 열쇠를 뺏어라고 명령하네요.

 

 15화 : 회심의 일격!! 아크데몬의 역습!?

  다리에서 아크데몬의 공격을 받는 아벨!
데이지의 북두의권 오마쥬도 등장합니다.
"너희들 이미 베어져 있어"
바기마로 일망타진하는 야나크!
씨앗의 힘들 제대로 사용하네요.

아크데몬의 이오나즌을 민첩함의 씨앗으로 피해내고,
공중에서 회심의 일격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역시 눈보라의 검! "아벨은 눈보라의 검 이후 확실히 용사로써 잘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에스타크로 돌아온 바라모스
에스타크의 원령으로 등장하는 조마가 바라모스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죠.
조마는 바라모스가 빨리 세계를 정복하지 못해 분노하고 있었고,
바라모스는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이 우선이었던 것이죠.

 

흥미진진해지는 드래곤퀘스트 아벨탐험대 다음리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