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이의대모험2

드래곤퀘스트 아벨탐험대 리뷰 4~6화 4화 : 몬스터 습격!! 사랑없는 여전사 데이지! 아벨일행은 가장 가까운 용의 눈물로 향하게 되는데... 하지만 그들앞을 막아서는 몬스터들! 잡몹들이지만, 현재의 아벨 레벨에 비하면 쉽지 않은 상대가 분명하네요! 이렇게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들을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수상한 먹구름 형태로 번개주문을 쓰는 몬스터 기즈모! 야나크의 바기 및 비호이무 주문으로 응수하지만, 힘든싸움이 계속되고 거기다가 아벨 & 모코모코 덤앤더머의 싸움! 위기의 순간 하나의 검이 날라와 처리합니다. 검의 주인은 바로 여전사 데이지였습니다. 그녀의 목적은 바로 몬스터를 죽이면 얻을 수 있는 보석이었죠! 오직 돈만 목적으로 하는 데이지! 한편 가이브에 갇혀있는 티아라는 시중 도돈가와 첫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아벨과 데이지가.. 2021. 5. 28.
돌아온 마암? 치파오가 아니잖아! |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33화| 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33화 리뷰 바란과의 치열한 전투 이후... 마지막 기회를 잡은 해들러! 자보에라와 뭔가 꿍꿍이를 꾸미는듯한데... 용마인 바란과의 전투는 정말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모두들 부상으로 휴식을 취해야하는 상황! 다른 군단장들에겐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며, 망을 보겠다는 흉켈! 역시 흉켈은 감이 있네요! 죽었다가 살아난 포프! 뭔가 새로워 보이는데요... 예전부터 전설의 용의 피를 마신인간은 불사신의 힘을 얻는다고 하죠! 용의기사 바란의 피로 부활한 포프의 몸이 더 강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호기있게 망을 보러 나선 포프! 사실 자폭주문인 메간테를 쓴 이후라 몸상태가 좋지많은 않은것 같네요. 그때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바로 무투가가 되겠다고 떠난 마암이네요! 메를르는 마암으로부터 뭔가 불길한.. 2021. 5.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