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장한 타이의 검! 일도양단! |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41화|

용의 문장의 힘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지상 최강의 검! 타이의 검과 함께...

드디어 등장한 타이의 검! 일도양단! |타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41화|

 

최강의 검!

 

 타이의 검 등장!

  암흑사제간의 대결에서 흉켈이 투마 멸쇄진을 깨부수고 일격을 가합니다.
그것은 바로 "아방률 창살법 허공섬!"

정의의 전사만이 쓸수 있는 아방류 최고 비기 공의 기술이죠.
허공섬으로 인해서 미스트 번의 가면이 찢겨나가고, 그로 인해 자신의 얼굴이 나타난 것이죠!
정확히 말하면, 누군가의 얼굴이겠죠!

얼굴이 노출된 미스트번은 갑자기 광분하며, 이전보다 몇 배는 강한 암흑 투기를 발산합니다.

한편 롱베르크는 타이의 검을 완성합니다.
그런데 칼집에서 뽑히지 않는 타이의 검!
"진정한 힘을 필요로 할 때, 자신의 의지로 봉인을 풀 것이다!"

미스트번의 분신! 쉐도우는 대예배당에 숨어있던 회담장소를 발견하고,
귀암성을 직접 조종하여 레오나를 향해 공격을 시작합니다. 

특별히 흉켈에게 더욱 집착하는 미스트 번! 자신의 맨 얼굴을 직접 보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의아하게도 타이의 검이 아닌 파프니카의 단검을 사용하는 타이!
"왜 파프니카의 나이프로"
새 칼을 보여달라는 미스트 번을 야루면서... 공렬참으로 투마멸쇄진을 파훼합니다. 

칼집이 열리며, 단칼에 팔을 절반으로 갈라내는 타이의 검!

드디어 문장의 힘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지상 최강의 검을 획득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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