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들러, 자보에라의 책략까지 격파한 타이일행은 레오나의 모국인 파프니카로 돌아갑니다.
레오나 카르스마가 장난없네요~ 뭔가 거사를 준비하려는 레오나!
34화 로모스 무술대회
오랜만에 타이 일행은 정비도 하며, 훈련에 매진합니다.
그리고 바란과의 전투에서 레오나의 검과 감옷마검까지 가루가 된 터라, 파프나키의 단검을 하나더 받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는 문장의 힘을 테스트 해봅니다.
신호와 함께 크로코다인이 바위 두개를 던지자!
마치 드래곤볼의 계왕권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으로 바위를 맨손으로 박살내버립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크로코다인의 필살기 수왕회심격!
이 또한 드래고닉 오오라로 무력화 시키는군요!
하지만 전 투기를 주먹에 집중시켜버림으로써 에너지 소모가 크게 되는군요.
또한 바로 용의 문장 힘을 견뎌낼 무기가 없다는 것이었죠.
패자의 검! 전설의 검을 우승 상품으로 하는 무술대회가 로모스 왕국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흉켈은 당분간 일행을 떠나 혼자 수행을하겠다고 하죠.
유사시 바란까지 저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겠다는 흉켈!
아방류 창살법을 마스터 해 라하르트가 넘긴 마창을 완벽하게 다루겠다고 하는데...
한편, 무술대회에서는 반가운 인물이 돌아옵니다.
현란한 타격술을 돌아온 마암...
지난번 자보에라의 변신술에 당했던 포프는 계획적으로 의심하며, 가슴을... 누르는 장면은 편집되었네요.
아무튼 싸다구를 맞고 마암을 확인하는 포프!
권법을 배운 가라데 쥐 치우도 만나게 됩니다.
원래 쥐마물이었으나, 브로키나에게 패배하고 교육을 받아 악한마음을 이기고 말도 배우게 된 치우!
치우와 레슬러 고메스와의 대전이 시작되려할때, 주최자인 로모스왕이 등장합니다.
국력증강의 목적으로 무술대회를 개최했지만, 그 배후엔 뭔가 심상치 않은 계획을 가진 자무자가 있었습니다.
자보에라의 아들 자무자의 등장! 생체 감옥이 보이네요. 초마생물에 대한 베일이 밝혀지려합니다.
자세한 리뷰 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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