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의 필살기 섬화 열광권! |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36화|

타이의 대모험 36화 리뷰입니다.

초마생물 vs 치우 이지만... 활약은 거의 없네요.

 

마암의 필살기 섬화 열광권!

 

 

 

 초마생물 자무자의 파워

  초마생물로 변신한 자무자!
타이보다 더욱 빠른 스피드로 뛰어오르며, 타이를 공격합니다.
아까와는 전혀 다른 스피드와 파워에 압도 당하는 타이!
설상가상으로 용의 문장마저 희미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까지 파괴력이 응축된 기라를 연발로 쏘다니..."
"그 집게 손은 아까 분명히 타이가 박살냈는데..."
 초마생물이 된 자무자는 어떠한 외상도 전투중에
바로 치료 할 수 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었죠.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투기를 이용한 기술까지 선보이는 자무자!
타이를 맛있게 먹어치웁니다.

!!!??

 

치우 맷집하나는 정말 알아줘야겠네요.
포프는 자무자의 배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배에 달린 입으로 호흡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포프는 마법력을 모아! 오지폭염탄을 시전합니다.
프레이자드의 필살기이죠. 하지만 5발 쏘는 것은 아직은 무리였던 포프는 3발의 메라조마를 던지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이번화의 주인공 치우,  
소닉처럼 회전하며, 자무자의 복부에 타격에 성공하고 타이의 손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한편, 생체감옥에서 마법력으로 전신을 감싼 마암!
장갑을 벗고 무신류 비기!로 생체감옥을 파괴시킵니다.

섬화열광권!

공격을 받은 자무자는 어쩐일인지 회복을 하지 못합니다.

 무신류 최대비기 섬화 열광권!
회복계 주문과 무신류 권법을 병용하여 임팩트 순간!
폭발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궁극의 비기로, 초마생물도 회복이 불가능한 상극의 기술이었던 것이죠.

"가르쳐주지, 생명의 고통을"

마암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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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