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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리뷰/타이의 대모험

잠자는 용을 건드리다니...|타이의대모험 리메이크 47화|

by 11※★ 2021. 9. 5.

대마왕 버언과의 결전은 준비하는 타이 일행!
출진 준비를 위해 칼 왕국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한편 어느 변경의 동굴에선 바란과 킬번이 대치하는데...

 

타이의 대모험 47화

 

 

 결전의 땅으로

  마왕군과의 결전을 앞두고 집결지인 칼 왕국으로 출발하기 위해 다시 모이는 전사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이와 흉켈이 도착하며 결전을 위한 준비가 끝이납니다.
롱베르크는 흉켈이 검을 쓰지 않는 것에 의아해하죠...

"친구의 유품이기 때문이오!"
마지막으로 타이는 스승인 아방의 서를 가지고 전의를 불태웁니다.


한편, 산속 깊은 동굴에 바란이 오랜만에 등장하네요.
"사신이냐..."
"기척을 숨기고 접근했는데도 이렇다니!"

대마왕 버언의 명령으로 바란을 암살하러 온 킬번!
말이 많은 킬번은 대마왕 버언의 진짜 목적 및 마계에 대한 떡밥을 뿌리는데...

"이 지상 자체가 이세계에서 사라지는 것이야 말로 버언님의 진정한 바람이니까!"

공격해오는 킬번을 오히려 단칼에 두동강이 내어버리는 바란!
잠자던 용! 바란이 다시 동굴밖으로 출격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킬번을 삐로로가 다시 부활시키는데, 뭔가 비밀이 있겠죠...


기구를 타고 집결지인 칼 왕국으로 향하는 포프일행!
그리고 언제라도 공격해오라는 듯 죽음의 대지도 하늘 높이 솟구쳐 오릅니다.


아방의 고향인 칼왕국에 도착한 포프 일행!
그 시각! 칼왕국 북쪽에 있는 항구 사바바에 해들러 친위기단이 나타나 습격합니다.
사바바 항구의 사람들과 배를 구하기 위해 타이가 출격하려 할때, 또 명의 용사가 나타납니다.

 


북의 용사 노바의 등장입니다! 

 

유튜브 영상 같이 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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